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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Microsoft is buying Skype
May 10, 2011: 7:34 AM ET

So much for that Skype IPO.

Fortune has confirmed that Microsoft (MSFT) has agreed to buy the voice-over-Internet company for $8.5 billion, including the assumption of debt. Expect a formal announcement within the next hour.

There had been reports last week that Skype was in acquisition or partnership talks with both Microsoft and Facebook.

Skype will become a new business unit within Microsoft, to be run by current Skype CEO Tony Bates. He will report directly to Microsoft boss Steve Ballmer.

Luxembourg-based Skype began life as a VC-backed company, before being acquired by eBay (EBAY) for $2.6 billion in 2005. The combination didn't quite work out, and eBay gave public thought to either selling the unit outright or spinning it off into an independent public company. In November 2009, it agreed to sell a 65% stake in Skype for $1.9 billion to an investor group that included Silver Lake Partners, Andreessen Horowitz, 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 and Index Ventures (the 7th-largest leveraged buyout of 2009).

Skype then filed for a $100 million IPO last August.  The company reported a $6.9 million net loss in 2010, on nearly $860 million in revenue. It reported just $686 million in long-term debt, and just over $1 billion in liabilities.

A couple quick thoughts, as details continue to come in:

1. This is, obviously, a remarkable return for the PE/VC firms that carved out Skype in November 2009. Not just cash-on-cash, but also IRR (which takes length of investment into account). Remember, this was a very controversial deal at the time. Pretty sure the term "hairy" was used more than once. There were questions as to whether Skype's problems should be pinned on eBay or were inherent, and there were subsequent lawsuits from the company's founders (who ultimately received a small ownership stake). Moreover, this was the single-largest check ever written by Silver Lake, and the first time that Andreessen Horowitz -- a very new firm at the time -- had done something that didn't look at all like traditional venture capital. OH, and the buying group guaranteed the leveraged loans (which is very unusual)

2. Remember all that talk that Microsoft was on the M&A sidelines? Pretty sure that will be tamped down for a bit. After all, this is the largest acquisition in company history. d this clearly will improve the value proposition of Microsoft devices like XBox and Kinect.

3. The price-tag suggests that eBay made a shrewd move in holding onto a large Skype stake, rather than selling the entire thing in 2009.

UPDATE: The deal is now official. Here is the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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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plica watches uk 2012/04/10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t eBay made a shrewd move in holding onto a large Skype stake, rather than selling the entire thing in 2009.

록 밴드 에어로스미스Aerosmith의 기타리스트 조 페리Joe Perry가 2008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음원을 무료 공개했다.

척 베리와 키스 리처드가 연주했던 'Run, Rudolph Run'이라는 곡을 조 페리가 최근 새로 녹음했으며 평소 좋아하는 곡인만큼 팬들과 함께 듣고 싶은 마음에 음원을 공개했다고 한다. 올해 말까지 에어로스미스 홈페이지(http://www.aeroforceone.com/index.cfm/pk/view/cd/NAA/cdid/1068342/pid/302766)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처럼, 한 발 다가온 크리스마스에 맞춰 빠질 수 없는 것이 크리스마스 캐롤. 'Jighle Bell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uld Lang Syne' 등 유명 캐롤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http://www.christmasgifts.com/music.html '. 정식으로 배포 저작권을 획득한 캐록 수 십 곡을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단,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날 때까지만 유효하니 날짜에 유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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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신발 투척 사건, '움짤' 속속 등장
이라크 기자에게 신발 맞을 뻔한 부시 대통령을 소재로
2008년 12월 16일 (화) 16:03:33 황보진서 crossgame@newsboy.kr

부시 미국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중동 순방차 이라크에 들렀다가 이라크 방송 기자에게 신발을 맞을뻔한 봉변을 겪었다. '신발 같은 자식 son of shoe'이란 말은 이라크에서 아주 심한 모욕적 언사라고 한다. (뉴욕타임스 15일 자 기사 인용)

<▲원본 신발 투척 동영상>

이번 신발 투척 사건으로 아랍권의 영웅이 된 문타다르 알 자이디 기자. 이라크 당국은 그를 구류하고 기소 여부를 따지고 있지만  중동 각지에서는 자이디 기자를 석방하라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고 한다. (부시신발 던진 기자 ‘아랍권 영웅’으로 부상 )

그럼, 자국의 대통령이 머나먼 타국에서 봉변을 당하고 온 데 대해 미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세계적 금융위기와 맞물린 탓인지 이번 일을 두고 그렇게 분노하지 않는 분위기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네티즌이 이번 동영상을 합성한 '움짤'까지 제작해 올리고 있어 화제다.

(출처: http://feeds.feedburner.com/~r/boingboing/iBag/~3/486122477/iraq-shoe-tosser-guy.html)

이를 본 미국 네티즌들은 "재미있다." "웃긴다"는 평을 내리며 이번 사건을 단순한 우발 사건으로 여기는 듯했다. 이미 정권이 교체되었으니 부시 대통령의 '옛일'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겠다는 심중이 엿보이기도 했다. 이 말고도 프랑스의 한 사이트는 신발 투척 사건을 패러디한 플래쉬 게임까지 제작해 부시 대통령을 웃음의 소재로 삼았다. 그의 최근 심경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렇지 않을까?

'이런, 신발.......'

뉴스보이 황보진서 기자 crossgame@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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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고의 치적" VS "경제난에 무슨 소리"
2008년 12월 10일 (수) 15:06:13 권근택 kwon@newsboy.kr

공휴일이 같은날 중복되면 다음날 하루를 더 쉬는 대체공휴일제도의 논란이 그 막을 열었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안건은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도마위에 올랐다. 윤 의원은 "삶의 질과 재충전을 통한 생산성 확보" 등을 취지로 설명했고 차명진 등 16명의 의원이 발의했다. 이는 마침 공휴일 중복이 많아 빨간 날이 확 줄어든 내년 상황과 맞아떨어지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의 논란은 곧장 발화했다. 이 중 '한국 네티즌의 욕망의 분출구'로 평가받는 디시인사이드(http://www.dcinside.com/)의 디시뉴스(http://www.dcnews.in/)보도 반응을 살펴봤다. 일단은 근로자들을 위한 법안이란 취지가 긍정적 여론을 상당수 확보한 상황. 심지어 한나라당에 평소 곱지 못했던 시선을 엿보게 하면서도 일단은 "한나라당 최대의 치적"(디시뉴스 유저 백선생 님) 등 찬사를 담은 댓글이 이어졌다. 물론 한편에선 "공무원 전용 휴일이네"(디시뉴스 유저 'ㅇ' 님) 등 빛 좋은 개살구로 끝날 거란 제동도 걸렸다.

   
 
  ▲ 디시뉴스 관련보도(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357115)에서 디시인들 반응. 특유의 화법으로 적나라한 공방이 펼쳐졌다.  
 

다음아고라에선 간만에 찬반 청원 대결이 메인에서 펼쳐지고 있다. 한편에선 '대체공휴일 제도를 통해 안정적 공휴일 확보'(발의자 goYOURHOME 님)가 간판청원으로 걸려 9~10일 양일간 1200여명의 인원을 모은 반면 바로 아래에선 '공휴일 겹치면 하루 쉬자 공휴일법안 반대'(발의자 시밀레 님)가 걸려 역시 양일간 271명을 모으고 있다.

발의자가 "삶의 질"을 주장하며 내놓은 찬성청원에선 "한국 휴일은 타국보다 너무 적다"(어떤그리움 님), "국내도입 시급하다"(뽀바르 님) 등 휴일 확대를 부르짖는 목소리가 일었다. 발의자를 비롯 '지옥 일정'으로 여겨지는 내년에 대한 돌파구로 여기는 의견도 이어졌다.

반면 "풍족해야 삶의 질도 올린다"며 발의된 반대청원에선 "지금 때가 어느 땐데"(혀니 님), "주 5일제조차 못하는 회사 많다"(귀염둥이 님) 등 경제난의 시국과 동떨어졌다는 의견이 일었다. 한편에선 "설령 도입되더라도 주 5일제도 지켜지지 않는 곳이 많은데 제대로 이뤄지겠느냐"며 일부에만 특권으로 작용할 거란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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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루, UCC 지고 PCC 뜬다는데.. 과연?
웹 2.0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2008년 11월 26일 (수) 10:33:14 이승훈 jake@newsboy.kr

웹 2.0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UCC가 지고 PCC가 뜬다고 한다. 일반 사용자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인 UCC (User Created Contents)가 이제 성장동력을 잃었다는 것이다. 그자리를 프로같은 아마추어인 프로튜어들이 생산해내는 콘텐츠가 매꾼다는 주장이다.

▶ 관련기사 : UCC지고 PCC 사이트 뜬다는데 - 매일경제 (2008.11.19)

대표적인 사례로 TV와 영화콘텐츠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동영상 사이트 '훌루(ww.hulu.com)' 를 들고 있다. 과연?

   
 
   
 
그러나 그런 주장은 어폐가 있다. 또 훌루를 소개하면서 UCC가 지고 PCC가 뜬다는 내용의 기사는 약간의 오보성 정보를 담고 있다. 우선 PCC라는 용어의 정의를 제대로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PCC는 PtCC. 즉, 프로튜어 크리에이티드 콘텐츠 (Proteur Created Contents)다. 프로같은 아마추어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PCC 역시 UCC의 일종이다.

그러나 훌루에서 말하는 PCC는 PfCC. 즉, 프로페셔널 크리에이티드 콘텐츠 (Professional Created Contents)다. 일반인들이나 프로튜어가 아닌 프로(회사)가 만든 콘텐츠라는 점에서 UCC와는 다르다.

일반적인 PCC (PtCC) 와 Hulu의 PCC (PfCC) 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기사를 읽어야 한다. 매경 기사는 이 둘을 구별하지 못하고 막 섞어 썼다.

PtCC와 PfCC를 구별하지 않고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어폐가 있다. 일반적인 PCC즉 PtCC를 가지고 말하자면 PtCC 역시 UCC의 일종이기에 UCC지고 PCC 뜬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또 PfCC와 관해서도 UCC지고 PCC 뜬다는 말도 어불성설이다. UCC사이트에서 PfCC를 서비스하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미디어다음의 블로그뉴스는 UCC와 PfCC가 섞여있는 형태다.

장기적으로 가면 훌루 역시 UCC와 PtCC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이용자 수를 늘리는 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훌루와 관해서 좀 더 알아보자. 훌루의 컨셉은 온라인으로 TV의 프로와 영화관의 영화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사이트다. 현재 미국내 이용자들에게만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글로벌 네티즌을 상대로 서비스확대를 추진중이다.

훌루가 (유튜브의 경쟁상대로) 부상하고 있는 원인을 몇가지로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거대 매체사의 투자 및 콘텐츠 저작권 관리.

훌루는 NBC와 폭스뉴스가 투자해서 만든 회사다. NBC는 민주당지지 매체사이고 폭스뉴스는 공화당 지지 매체사다. 논조가 다른 두 거대 매체사가 하나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았다. 2.0기업의 전형적인 행태, 적과의 동침이다.

NBC와 폭스 및 계열사들의 막대한 콘텐츠를 유튜브에 안보내고 훌루에만 보낸다. Viacom과 Sony등 막강한 콘텐츠 회사들과의 제휴를 확대해서 독점적으로 콘텐츠를 공급해왔다.

훌루가 PfCC 제휴사를 계속 확대해가면서 온라인 영화관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구축하여 '볼만한' 콘텐츠를 막대하게 쌓아가는 동안 상대적으로 유튜브는 자신의 역량을 과대평가해서 제휴에 소홀히 했다. 당연히 유튜브에게는 타격이다.

둘째, 업로드파일용량 무제한 정책.

초기에 판도라TV가 1회 업로드파일용량 무제한 및 총저장용량 무제한 정책을 최초로 도입해서 일본 만화 나루토와 원피스 인기를 업고 동영상 포털업계 1위를 차지했다.

훌루도 마찬가지다. 1회 업로드파일용량 무제한 및 총저장용량 무제한 정책을 도입해서 유튜브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영화 한 편을 편하게 볼 수 있는 최적의 동영상 솔루션을 구축해나가면서

그에 비해 유튜브는 1회 업로드파일용량이 1G 미만, 10분 미만이다. (http://www.google.com/support/youtube/bin/answer.py?answer=55743&ctx=sibling) 판도라의 사례에서 예측할 수 있듯이 이 상태가 지속되면 회원들은 훌루로 모이기 마련이다. 유튜브는 정책을 수정하지 않을 수 없다.

셋째, 간편한 UI 및 강력한 검색기능.

훌루에서 자기가 원하는 동영상을 찾으려면 금방 쉽게 찾을 수 있다. UI (유저인터페이스)가 뛰어나고 검색이 강력하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유튜브는 UI가 후지고 검색기능이 떨어져서 이용자들이 불편해 한다고 한다.


동영상을 통한 광고시장에서 훌루의 반격을 뒤늦게 인식한 유튜브는 다음과 같은 대응책을 수행중이라고 한다.

첫째, 거대매체사와의 우호적 관계 모색 및 제휴 확대.

저작권정책에 전향적으로 나서면서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유튜브는 현재 Lionsgate, CBS, Sony, Time Wanner, MGM 등등 막강한 콘텐츠 생산자들과 제휴 추진 중이고 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둘째, 업로드파일용량 무제한 정책으로의 변환 등

1회 업로드용량 10분 제한을 벗어나서 장기적으로 고급 영화 한 편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수준으로 바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또 UI 개선 및 검색 기능 강화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UI개선 부분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유튜브나 훌루나 모두 광고중심 수익모델로 승부하고 있는 사이트다. 장기적으로는 두 사이트가 서로서로를 벤치마킹해가면서 보완을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같은 수익모델로 같은 시장에서 승부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 승패의 관건은 UCC냐 PCC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최고경영자는 알아야 한다. Conplatform Leadership을 누가 가지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웹2.0 이라는 말은 많지만 실제로 2.0은 빛좋은 개살구"라는 평들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시각은 웹 2.0 기업환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나온 말이다. 웹 2.0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한다.

웹2.0은 규모의 경제, 승자독식구조의 판이라서 가장 우수한 리더 한 두 업체만 살아남는다. 나머지 업체들은 그 업체 밑에 줄을 서야한다. 당연히, 웹 2.0으로 재미보기는 힘들다. 소수의 선택받은 기업들이 주역이 된다.

많은 업체들을 거느린 Conplatform Leader들은 거대한 전쟁을 수행한다. 콘텐츠생산과 사이트성격에 관한 조언을 이용자라는 외부 집단을 경영에 도입하는 원리인 웹 2.0 및 UCC 원리를 그대로 기업경영에 끌어들여야한다. 웹 2.0 기업들은 기업전략에도 외부 집단을 이용해야한다는 뜻이다.

결국 Conplatform Leader는 자기들이 거느린 제휴사들에게 구조적으로 얼마나 더 잘 이익을 분배할 수 있게 만드느냐, 파트너들이 잘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얼마나 잘 갖춰주느냐, 그래서 얼마나 강력한 파트너를 자기 아래에 두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위키피디아 창업자인 지미 웨일스는 "웹2.0 기업들은 허황된 콘텐츠를 가졌음에도 지나치게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신뢰성 문제가 웹2.0 기업들이 현재 위기를 넘는 데 가장 큰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지미 웨일스가 웹 2.0을 잘 알고 있을지는 몰라도 웹 2.0기업의 전략을 제대로 이해못한 것이다. 사실 UCC원리나 웹 2.0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기에 지미 웨일스의 오판도 이해가 된다.

웹 2.0 기업들은 지금까지 몸집을 불리는 것 그 자체, 네트워크 형성에 치중했다. 이것은 매우 의미있다. 이용자 수와 유통네트워크 구축은 Conplatform Leadership에 중요한 요소다. 전쟁을 수행할 능력을 키워온 것이다. 웹 2.0기업들은 지금까지 전쟁준비만을 해온 것이다.

이용자에게 실제적인 효용을 누가 더 많이 줄 것이냐, Conplatform Leader로서 자기혁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자기들이 거느린 파트너들을 얼마나 강력하게 성장시킬 것이냐에 따라 전쟁의 승패는 좌우된다. 유튜브가 한 순간에 1위자리가 위태해지듯이 네이버도 구글도 한 순간에 1위자리가 위태해질 수 있다. 전쟁은 이제 시작이다. 웹 2.0은 이제 시작이다. 한국에서 웹 2.0은 아직 시작도 못했다.

이승훈

* Conplatform은 컨소시엄과 플랫폼의 합성어로서 필자가 만들어낸 용어다.

편집자 주 : 본 칼럼은 온라인미디어전문사이트인 온라인미디어뉴스 에도 송고됐으며 블로그에는 뉴스보이에 독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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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CC, pfcc, 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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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학신문이다" 美 유학생단체 독도광고 집행
유타대 신문에 시리즈 광고 진행, 국내 네티즌에 또한번 관심유도
2008년 11월 23일 (일) 19:50:59 권근택 kwon@newsboy.kr

   
 
  ▲ 11월 21일 게재된 2편 광고  
 

   
 
  ▲ 후면 전면광고가 나간 유타대학교 신문 '유타 크로니클'  
 

이번엔 미국 대학신문이다.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에 실렸던 독도 광고를 기억하는가. 가수 김장훈씨, 반크와 네티즌들이 합작했던 광고게재에 이번엔 유학생들이 나서 또다른 작품을 잇고 있다.

유학생 독도지키기 운동본부(이하 KSA DOKDO)는 21일 "미국 대학신문에 독도광고를 실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www.club.cyworld.com/ksadokdo)와 다음 세계엔, 응원 서명방 등으로 소식을 알려온 것. 회원들은 "한국시각 21일 저녁 9시(현지 20일 아침 6시)에 유타대학교 신문 '유타 크로니클'에 우리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광고가 최후면에 전면으로 나갔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처음이 아니다. 이미 지난 9월에도 같은 대학신문으로 첫회분이 나간 것. KSA DOKDO측은 "총 4편으로 제작된 시리즈 광고가 가을학기와 봄학기에 2편씩 나가게 된다"고 알렸다. 지난 1편 '독도를 세계에 알리자'는 간략한 역사적 사실을, 이번에 나간 2편 '동해와 독도 알기'는 독도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광고라는 설명. 자세한 배경 및 한일 갈등 사실은 3편에 나갈 예정이다. 응원서명에 나선 myung 님은 "유타대가 3만명의 재학생을 보유 중이며 이 신문은 학교 뿐 아니라 학교병원과 각 사무실 등으로 배포되기에 광고 효과가 클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 첫번째 광고. 지난 9월 게재됐다.  
 

네티즌도 후원에 나섰다. 다음 유저 FTA일랜드 님은 같은 날 모금 청원(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63129)을 내고 네티즌들이 독도광고 후원모금에 다시 한번 나서 이들을 도울 것을 요청했다. 23일 현재 300여명의 서명인단이 모였다. 목표인 500명을 채우게 되면 다음 측이 모금 검토 단계로 들어가 허가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현재 KSA DOKDO는 회원들에게 이번 광고 게재 소식을 각 포털 사이트에 널리 알려 달라 부탁하고 있다. 후속 광고에 있어 관심 및 재정적 도움의 필요성이 여실한 것. 현지 유학생들이 주축이 된 이번 광고게재는 그러나 아직 언론에 이렇다할 조명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뉴스보이 권근택 기자 kwon@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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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plica watches 2012/05/14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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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소된 블로거기자, 미디어몽구와 미디어한글로의 이야기
2008년 11월 14일 (금) 17:17:29 권근택 kwon@newsboy.kr

# 인터넷 시대를 맞아 언론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인터넷 저널리스트들의 이야기.
 인터넷 기자, 블로거 기자들이 털어놓는 오늘날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들어본다.

 

3. 파워블로거, 법 앞에 서다 - 피소된 블로거기자, 미디어몽구와
미디어한글로의 이야기

 

블로거기자의 입지는 어느정도일까. 물론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 취재현장에서
 말이다. 

"프레스?"

"그렇소, 나 기자요."

"어디서 오셨소? 명함 좀 주시오."

"그런 거 아직 안 만들었어요. 난 블로거기자요."

우리나라의 블로거기자가 온라인 세상을 벗어나, 오프라인 취재에서 저렇게 당당히
말하려면 아직은 용기가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 혹여나 "블로거? 그건 뭐야?"라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반응이 나올 것까지 감안해야 하니 말이다. 언론사 타이틀 명함을
들고 있어도 "기자증도 없는게 뭔 기자야?"라면 한없이 작아질 수 밖에 없는 반쪽짜리
 기자(이를테면 기자 본인)보다 더한 핸디캡.

미국은 블로거기자가 백악관에도 당당히 출입한다지만 우리나라에 있어
아직은 먼 나라 이야기. 하지만 이 나라에도 분명 이름 하나로 어지간한 문은 
열어젖히는 지존급이 있다. 1인미디어 '미디어몽구'의 몽구, 그리고 '미디어한글로'의
한글로(현 본지 편집장). 이 쌍두마차는 좋은 사례다. 방문객 수에 있어 부정할
여지가 없는 절대강자들.

   
 
  기록이 모든 걸 말해준다. 그가 터뜨린 특종 수와 베스트 수는 타의추종을 불허. 수십만건의 조회수를 심심찮게 기록하는 최강의 야인 저널리스트.  
 

그런데 이 두 블로거기자는 현재 동병상련. 각자 비슷한 시기 기소에 휘말린 것.
사유도 동일한 명예훼손이다. 

블로거기자 몽구는 촛불집회에서 맹활약했고, 또 촛불집회로 피소됐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그가 허위보도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지난 8월 고소장을 냈다.
지난 6월 청계광장에서 봉 대표와 시민들의 충돌상황을 동영상으로 취재한 것에 대해
 봉 대표는 "자신이 폭행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조작된 동영상"이라며 "이로인해
네티즌들의 사이버폭력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누가 먼저 폭력을 휘둘렀는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 찍히지 않은 게 문제가 됐고 또 한번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해당 영상은 그가 공개한 다음 TV팟에서만 26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크게 알려졌었다.

지난달, 그를 우연히 취재현장에서 만났다. 함께 늦은 저녁을 먹다 절로 그 이야기가
 나왔다.

"며칠 전에 집으로 뭐가 날아왔더라고요. 어쩌겠어요. 오라고 하면 가야죠."

그는 쓴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바쁘게 현장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그가 영상으로 승부한다면 미디어한글로를 운영하는 블로거기자 한글로는 정통파
 테크니션이다. 철저히 글로 승부하고 사진이나 영상은 오직 서포트로서만 활용한다.
명성이나 방문객 수 모두 호각이면서도 추구하는 노선은 전혀 다른 이 두 사람. 이들을
한번 융합했다 다시 셋으로 나누면 어떤 인터넷저널리스트가 나올지 모른다.
(왜 둘이 아닌 셋으로 나누냐면 그 어떤 화학적 분자 합성에서도 불순물은 생성되기
때문이다)

   
 
  둘 다 동일한 베스트수를 기록. 생산량에 있어선 이 쪽이 우세하다.   
 

문자로 광활한 시사영역을 다루면서도 법적 문제에 걸리지 않도록 신중했던 그 역시
 이번에 한 건 걸려버렸다. 블로거기자로서가 아닌, 어느 동호회의 시샵으로서
고소당했기 때문이다. 그가 씁쓸히 밝히길 "타 회원들에 접근, 결혼사기 행각을 벌이던
회원을 걸러내니까 명예훼손을 걸어오더라"고.

문제는 이것을 저널리스트로서의 그와 무관히 볼 수 없는 점. 그의 지명도를 의식해
 공론화를 막고자 미리 손을 썼을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다. 이를테면 이것도 영향력
 있는 블로거기자의 비애인 셈이다.

블로거기자가 자신의 생산 뉴스로, 혹은 그 존재 자체로 인해 법적 문제에 휘말려 드는
 것은 그만큼 영향력을 인정받는 (전체의 이유는 아닐지라도) 반증이기도 하다. 
이 두 사람의 저널리스트적 가치가 떨어졌다면 상황이 달라졌을지 모른다. 

블로거기자가 법정 싸움에 오르는 일이 잦아진다는 것은 그들의 달라진 입지 결과로
 해석할 시 또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들을 보는 세상의 관점이 달라지고 또
어딘가에서 그 위력을 견제코자 하는 움직임이 함께 수반된다면 사뭇 달라진
블로거기자의 위상이 증명되는 것이니까. 물론 한편으론 블로거기자 스스로에 있어 
한층 더 책임감과 신중함의 무게를 요하는 현재다. 

   

뉴스보이 권근택 기자 kwon@newsboy.kr


Posted by 은빛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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