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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펼쳐진 아르헨전은 기대이하의 게임이었다, 동네축구선수가 프로선수와 하는 게임같이
극과 극이었다, 정말 아르헨전은 우리가 생각한 이상이었던가?
하지만 결과를 보면, 아르헨티나은 많은 선수들이 엘로우카드를 받았다, 그리고 다음경기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도 생겼다,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와 비교를 하면 우리는 나이지리아와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아니 쉬운상대로 보면된다.
괜히 아르헨티나와 피터지는 게임을 하고 어제보다 적은 점수로 패배를 하던 다행히 무승부를 되던지, 하면, 우리선수는
그만큼 많이 부상을 입어야하며, 경고누적, 또는 퇴장도 감수해야 할 정도로 선수들의 피터지는 게임을 했어야 했다,
어제 아르헨티나선수들이 경고와 경고누적이 많은것 보면, 그렇게 볼수 있다
그렇다면, 23일 펼치질 나이지리아와의 승부에는 우리선수중에 경고누적등으로 출전을 하지 못해, 나이지리아와 졸전을 펼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나이지리아가 그리스, 아르헨티나에게 패배했다고 아마추어선수는 아니다, 그래도 세계적인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억지로 하여 아르헨티나에게 무승부를 하고 나이지리아에게 패배를 하면 우리나라 16강은 기대하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허정무감독은 선수보호차원으로 게임을 펼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탱크 차두리도 출전을 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이지리아와의 게임을 아르헨티나와의 양상이 다르다. 우리 선수들을 올인을 할 것이다. 경고도 경고누적도 관심이 없다, 오직 16강진출이다. 나이지리아는 주요선수가 경고누적으로 결장이지만 우리선수는 정예선수그대로다
23일 새벽, 우리는 16강 진출한다. 이것은 어제 아르헨티나와의 게임에서 숨겨진 작전이다.  물론 4대1이라는 큰점수차로 패배한것이 아쉽지만, 대한민국은 16강 진출한다.... 파이팅.
Posted by 은빛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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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우디 2010/06/18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보호차원이든 어제 전략은 실패했지요.
    일단 3골차 패배가 가장 뼈아프고요..

    최소한 2골차로 벌어졌을때, 더이상 실점을 하지 않도록 교체했어야 하는데...

    그리스가 이겨버린 관계로 더 복잡해진거죠. 우리가 나이지리아에게 이겨도 그리스가 아르헨을 이긴다면 골득실차에 밀려 그리스가 16강을 올라갈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낮지만. 어제의 전략은 져도 골을 최대한 덜 먹고 지는게 최선의 전략이었던 거예요.
    선수 보호차원 이런거 노리고 선수 내세웠을 허정무는 아닙니다.

    염기훈과 오범석을 선발 출장시킨 감독의 전략이 너무 뼈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