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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2007년 08월 15일 (수) 15:32:54 우경원 air@newsboy.kr

   
 
  ▲일본내 메이지신궁내 기원에 대한 한글 안내  
 
일본 동경 메이지신궁에 가보면 일본의 친절한 안내로 시작이 된다. 

"신에 대한 소원과 맹세를 그림말에 적어서 봉납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의식에서 소원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희망하시는 분에게는 1매에 500엔에 나눠드리고 있습니다."라는 자세한 안내가 있다.  일본어와 영어 그리고 친절(?) 하게 한국인을 위한 배려도 있지 않고 있다.

일본내 메이지신궁내에 있는 신에게 기원하는 풍습-여기서 신이라면 일왕을 말한다.

일본의 따뜻한(?) 배려에도 불구 하고 기분이 씁쓸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 일본 메이지신궁내 일왕에게 기원하는 글  
 

오늘은 62돌 맞이하는 광복절, 일본 동경 메이지 신궁내 일왕에게 기원하는 기원문중에 메이지신궁의 관리 유지 보수등으로 쓰인 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500앤을 투자하여 하고 싶은 말을 적고 간 한국 여행객이 작성한것으로 추정되는 기원문이 눈이 띄인다.  

최근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에 대해서 주변국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에 한국 여행객의 일왕에 대한 충고가 더욱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아마도 나도 한국인이기 때문일 것이다.  


뉴스보이 우경원 기자 air@newsboy.kr


Posted by 은빛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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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uis vuitton outlet 2012/04/23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면서도 기꺼이 500앤을 투자